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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속인주의 과세와 속지주의 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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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주의 ( personal principle ) 과세

  • 법령의 적용 범위를 사람을 기준으로 함
  • 속인주의 국가의 국적을 가진 사람은 어떤 나라에 있어도 자국 법령을 적용 받음 
  • 재원(자금이 나올 원천 또는 재화나 재정의 원천)의 국적에 의해 납세의무가 발생함
  • 기업은 해당 국가가 세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에 관계없이 세율이 낮은 국가에 법인을 세우려는 경향을 가짐

 

속지주의 ( territorial principle ) 과세

  • 법령의 적용 범위를 영역을 기준으로 함
  • 속지주의 국가에 있는 사람은 국적에 관계없이 해당 국가의 법령을 적용 받음
  • 재원(자금이 나올 원천 또는 재화나 재정의 원천)의 주소지나 그 원천지에 의해서 납세의무가 발생함
  • 기업은 해당 국가가 세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 따져서 비지니스를 확장해 나가려는 경향을 가짐
  • 소비시장이 크고 세금을 비지니스 환경 개선에 효과적으로 투입하는 국가가 유리

 

* 주의 : 지극히 개인적으로 정리한 내용. 공식적인 정의, 의미는 검색하는 것을 추천함.

 

 

美 “다국적기업 법인세, 매출발생국서 내라”

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6&aid=0001819392

 

美 “다국적기업 법인세, 매출발생국서 내라”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경제협력기구(OECD) 회원국 및 전 세계 139개 국가에 다국적기업의 법인세를 실제 매출이 발생한 국가에서 걷자는 취지의 제안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

news.naver.com

 

UBS Market insights Daily update : Taxing the world (2021.4.8)

www.ubs.com/global/en/wealth-management/chief-investment-office/about-us/meet-the-experts/paul-donovan/2021/taxing-the-world.html

 

Taxing the world

The US Federal Reserve minutes reported that the Fed upgraded the economic outlook “considerably”. Forecast upgrades, positive data surprises and upward revisions to past data are now the norm. If you try and force 2020–21 into a normal recession rec

www.ubs.com

크롬 번역 : Biden 미국 대통령은 최소 21 %의 법인 세율과 함께 새로운 글로벌 법인세 계약을 제안했습니다. 대기업 (수익 및 이익 마진으로 정의 됨)은 해당 국가의 매출을 기준으로 한 국가에서 과세됩니다. 국가가 세율에 대해 경쟁하지 않으면 논리적으로 세금 수입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 경쟁하게 됩니다. 지출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국가는 허영 프로젝트 및 구식 인프라에 지출하는 국가를 능가합니다.
글로벌 법인세 협약에는 많은 도전이 있습니다. 수년 동안 미국 유효 법인 세율은 허점과 신중한 회계 절차로 인해 헤드 라인 법인 세율보다 낮았습니다. 합의 된 최소 세금 수준을 훼손하는 것을 방지하려면 글로벌 표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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