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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내역
- 실제 입금한 원금 : 48000원
- 가입 추천 리워드 : 42000원
- 투자 확정 리워드 : 1225원 ( 사용 1142원, 미사용 83원 )
- 투자에 사용된 총금액 : 48000원 + 42000원 + 1142원 = 91142원
- 지급 확정 금액 : 92883원 (최종 출금액)
- 투자 채권 수 : 80개, 405000원 (5000원 단위 투자, 만기 시 재투자, 한 번만 10000원 투자)
- 투자 성향 : 최초 10개 채권은 자동으로 선택, 이후에는 12% 이상 고금리 고위험 채권 수동 선택
투자 기간
- 투자 시작일 : 2017-12-02
- 원리금 최종 출금일 : 2023-10-04
투자 수익
- 순수 채권 투자 수익 : 1741원
- 92883원 (최종 지급액) - 91142원 (총 투자액) = 1741원
- 406741원 (채권 투자 지급 총액) - 405000원 (채권 투자 총액) = 1741원
투자 수익률
- 랜딧 채권 투자 수익률 : 1.91% = (92883원 - 91142원) / 91142원
- 입금 금액 대비 수익률 : 93.51% = (92883원 - 48000원) / 48000원
초기에는 투자수익률이 상위 5% 안에 들었으나 결국은 평균(랜딧 투자수익률 기준)이 됨.
초창기 빼고는 고금리 채권만 투자했기 때문에 부실처리 된 것이 많은 편임. 부실처리 됐다는 것은 투자한 돈 못 받았고 끝났다는 뜻.
렌딧 투자 장점
- 소액으로 채권이라는 것에 투자해 볼 수 있다.
- 포인트가 이자보다 쏠쏠하다.
렌딧 투자 단점
- 실제 수익률이 기대에 못 미친다. 프로모션으로 인한 포인트가 아니었다면 물가상승률과 금리 기대비용으로 인해 마이너스 수익률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데 최대 수익의 상단이 정해져 있다.
(최고 금리 채권이 모두 아무 문제없이 상환된다고 해도 최대 15% 수준의 수익률이 나오는데, 일단 투자가 실행되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 자금을 전부 빼기로 마음먹더라도 실제 전부 출금하려면 1년 만기 채권에 투자했을 때 최대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 부실채권이 발생하면 금액 손실 뿐만 아니라 시간 손실도 발생한다. 즉, 투자금 전액을 출금하려 할 때, 부실채권이 있으면 해당 금액(부실 처리 하고 남는 원금의 일부 금액)은 부실 확정 처리 될 때까지 출금할 수 없고, 언제 마무리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다.
결론
- 투자 수익률 나쁨, 투자 회수 오래 걸림.
- 증권사 수시입출금형 계좌에서도 3% 이상의 이자를 주기 때문에 재미 이외에는 투자할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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