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렌딧

렌딧 추천 적립금과 연체, 그리고 이건 그냥 게임이다.

반응형

지난 번에 렌딧의 연체에 대해 쓴 적이 있는데, 오늘 다시 추천 적립금이 들어와서 전체적으로는 손해는 안 날 것 같다.

물론 연체가 더는 없다는 조건하에서 그렇다.


렌딧 추천 코드

추천코드 : 534670 / 가입시 포인트 적립 되는, 추천코드 포함 회원가입 링크 : https://goo.gl/Jf2zMq


가만 생각해 보니, 몇백씩 투자하지 않고 소액만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이자보다 추천포인트 수익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경우 4만 8천원이 원금( 자신이 아닌 사람이 올린 위와 같은 추천코드 입력하고 가입해서 첫투자 하면 2000 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합이 5만원 되도록 맞춰 입금 ) 이었고, 아는 친구가 한번 추천 가입하고, 모르는 사람이 두 명이 인터넷 보고 추천 가입해서 총 8000천 포인트를 받았으니, 그동안 받은 이자 보다 포인트가 훨씬 많다.

잔액과 적립금 합이 5000원 될 때마다 재투자를 해서 원금이 4만 8천원 이어도 총 투자 채권은 16개가 되었다.


지난 번에 올린 글( [잡담] - 렌딧(LENDIT)의 장점과 간과하기 쉬운 위험성 )처럼 채권당 투자기간이 3년으로 묶이는 점 때문에 많은 돈을 넣기는 주저되지만, 게임 케릭터 키우는 느낌이랄까.. 뭔가 키워가는 느낌으로 키우는 재미는 있다. 가만 생각해 보니 농장게임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5만원으로 하는 렌딧이 망할때까지 할 수 있는 게임 ㅎㅎ

일단 올해 목표는 추가 입금 없이 투자채권 20개로 늘리기. 그래서 몇가지 전략(?)을 짜 봤다.

  1. 게임이니 연체되든 말든 무조건 최고금리로 GoGo!!
  2. 3~5일, 13~15일, 23~25일 이렇게 이자 나오는 날이 한 달에 세번인데, 날짜별로 나오는 이자가 편중되지 않도록 상환 날짜는 고려.
  3. 연체 어떻게 되나 구경
  4. 간간히 글 써서 추천코드 알리기 ㅎ

훌륭하다. ㅎ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