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롯데쇼핑 주당순자산(BPS) 그래프 중국보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롯데쇼핑이다. 현대백화점은 사실상 중국 진출 안 했고, 신세계그룹은 비교적 적은 이마트 출점으로 이번에 중국 성향을 보고 철수 결정을 할 수 있었는데, 롯데쇼핑은 롯데마트 출점이 너무 많아서 철수 못하고 버티는 중이다. 최근 언론상으로는 롯데도 손실 감수하고 절반정도는 발을 뺄 준비를 하는 것 같다. 중국 관련해서는 나중에 한번 정리해봐야 겠다. 주가 수준은 10년전 금융위기 수준이다. 주가는 확실히 싸 보이는데, 국내사정이나 국외사정이나 회사내부 자체 사정이나 뭐하나 괜찮아 보이는게 없기도 하다. 그런데 비지니스 구조가 탄탄하다고 해야 할지.. 이 와중에도 잘 버티는거 보면 신기하다. 2017년 상반기 연2회 이상 분기배당 기업 주가상승율 47.5% 오늘 뜬 금융감독원 보도자료에 분기배당을 연속적으로 실시하는 기업이 주가 상승율이 좋다는 내용이 떠서 쓸데없는 내용 빼고 정리해 본다. 출처 : 금융감독원 ( http://dart.fss.or.kr/ ) 보도자료 ( 750번 / 2017.09.11) 1. 2016년~2017년 상반기중 중간․분기 배당을 실시한 29개 법인의 평균 주가상승률(+21.2%)은 KOSPI지수 상승률(+24.7%)보다 낮았으나, 연2회 분기배당을 실시한 5개 법인*의 평균 주가상승률(+47.5%)은 KOSPI지수 상승률 대비 약 2배 높은 수준을 기록(삼성전자, 포스코, 천일고속, 코웨이, 한온시스템) 2. 2017년 분기배당/중간배당 최초 실시 기업코스피(4개사) : SK이노베이션(‘17.7월, 중간), 동양고속(‘17.8월,.. 현대차 주당순자산(BPS) 그래프 중국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차다.BPS 그래프만 그려보면 외환위기때나 금융위기때 이후로 역사적인 저점 근처에 와 있는 것 같이 보인다.그런데 잘 보면 이미 몇년 전부터 BPS 증가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중국리스크가 아니더라도 어떤 부분인지는 몰라도 경쟁력이 약해지고 있었다고 추정해볼 수 있다. 중국리스크가 아니었다면 수익성 향상이 없어도 단순히 기술적으로 어느정도는 반등하는 그림어었는데, 이제는 쉽지 않을 수도 있어 보인다. BPS 0.3~0.35 정도 까지 떨어지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재미있어 질 수도 있겠다. 투자는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투자하는 사람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아니, 혐오한다. 그만큼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그렇다고 계속 들었다.당연한 말인 것처럼 보이는 이 말이 요즘 와서 이해가 됐다. 얼마나 벌 수 있을지 모른다는 문제가 아닌 것 같다.사람은 본능적으로 손실을 싫어한다. 이득을 취할 상황과 손실을 입을 상황이 엮여서 나타날때, 손실을 피하려는 성향이 더 강해야 자연히 다음 기회가 있었을 것이다.가격이 비싼건 사실 크게 문제가 안 된다. 들어가는 돈만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면, 얼마나 뽑아낼 수 있는지만 생각해서 결정하면 된다. 얼마나 더 들어가야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당연히 망설인다. 반대로 더 들어갈 수 있는 줄 모르면 섣불리 투자하게 된다.인터넷으로 가격 보고 치킨 시켰는데, 배달온 직원이 배달비 더 받아간 적이 .. SK텔레콤, 핸드폰요금 내주는 주식, 주당순자산(BPS)과 배당수익율 요새 핸드폰요금 때문에 이슈가 되고 있는 SK텔레콤이다. 이 주식은 투자하고 있는 주식이다.예전에 2G 처음 가입하고나서 핸드폰비 내는게 너무 아까웠다. 학생이라 버는 돈도 없고. 그래서 배당금으로 핸드폰요금 내보자는 생각으로 1년에 1~2개씩 샀고, 지금도 주식이 많이 떨어진 것 같으면 하나씩 사고 있다. 처음엔 배당금이 1년에 몇 만원도 안 되는 돈이라 어느 세월에 모으냐 했는데, 결국 장기가입자 온가족할인 50% 받고 나오는 핸드폰비는 낼 수 있는 만큼은 배당금 받게 됐다. (돈이 남아 주식 산게 아니라 핸드폰 바꿀 돈으로 주식 샀다. 지금까지 핸드폰 3개 사용, 2001년 가입할때, 2000년대 후반 쯤 중고2G 5000원짜리, 그리고 지금도 쓰고 있는 2012년에 바꾼 스마트폰, 첫 폰은 가입이.. 포스코(POSCO) 주가 및 주당순자산(BPS) 그래프 거의 10년간 조정 받다가 다시 꿈트거리는 포스코다. 정치 영향을 많이 받는 기업이라 리스크가 좀 있다. 작년까지 빌빌거려서 오히려 정치 영향을 덜 받은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어떻게 어떻게 살려 놓으면 또 뜯기겠지만.. 아무튼)정말 아름다울뻔 했던 그래프다. 삽질로 자기자본이익율이 먼저 떨어지고, 주가는 더 과하게 반응하는 모습니다. 최근엔 2년 전부터 쓸데없는거 팔고, 고부가 제품에 집중하는 쪽으로 사업 정리한 효과가 보이기 시작한다. 작년부터라도 자기자분이익율 개선되는거 보고 투자 했으면 꽤 수익이 났었을텐데라는 후견지명이 또 강하게 밀려온다. SK하이닉스 주당순자산(BPS) 변동 그래프 요즘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타 있는 SK하이닉스다. 17년도 예상 EPS에 따른 PER은 저평가 된 것 같은데, 현재 PBR은 1.8 정도 되서 고평가 아닌가 싶어서 그래프로 그려 봤다. 막상 그려 보니.. 예상 BPS 고려하고 그 동안의 흐름을 보면 그렇게 고평가는 아닌 것 같다. 생각보다 주당순자산 밴드에 주가가 이쁘게 들어가 있다. 이런 그래프를 보면 작년 초에 하이닉스가 싸다고 생각했었는데.. 라는 후견지명이 마구마구 샘솟는다. LG화학 주당순자산(BPS)과 배당수익율 그래프 석유화학부터 약까지 만드는 LG화학의 PBR 그래프다. ( 2017년 예상치 추가 > [주식종목관련] - 2017년 LG화학 배당금과 배당수익율 예상 그래프 ) 아주 아름답지는 않지만 그래도 준수한 그래프다. 주당순자산 1배 이하로 내려간 경우가 거의 없다는게 인상적이다. 성장성을 계속 인정 받았다는 이야기인데.. 자동차용 2차전지가 본격적으로 실적을 내려면, 리포트를 봐도 아직은 2년 정도는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배당수익율 그래프는 아직 예쁘지 않다. 10년 부터 4~5년간 배당늘려줄만큼은 수익을 늘리지 못한 것 같다. 2017년 EPS는 비교적 많이 늘어나는데, 증권사 배당 예측 평균은 늘지 않아서 일단 16년과 동일하게 잡아봤다. 이전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1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