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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2022년 배당금 13.92% 증액 (NASDAQ:C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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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2022년 분기 배당금 $0.79에서 $0.9로 증가

  • 지난 2022년 4월 13일에 코스트코 Costco (NASDAQ:COST)가 배당금 증액을 공시했다. 분기당 배당금이 $0.79에서 $0.9로 전 분기 대비 13.92% 증가하고, 연간 지급 배당금은 전년도 대비 13.68% 증가한다.
  • 배당락일(Ex-Dividend Date)은 4월 28일이고, 배당금 지급일(Payment Date)은 5월 13일이다.
  • 코스트코는 2005년부터 18년 연속으로 배당금증액하고 있다.
  • 코스트코 Costco 연도별 배당금
  • [차트] Costco Dividend Growth Chart List

 

코스트코 배당금 및 배당성장률 차트 (2004년~2022년)

코스트코 배당금 배당성장률 차트 (2004년~2022년) / Costco Dividend Growth Chart (2004~2022)

  • 코스트코의 2022년 기준 1, 3, 5, 10년 연평균 배당성장률13.68%, 11.47%, 12.35%, 12.60%이다.
  • 배당금 차트가 정말 깔끔하고 예쁘다. 성장률 자체도 높은 수준이다.

 

코스트코 배당수익률 및 주가 상승률 차트 (2012년~2022년)

코스트코 배당수익률 차트 (2012년~2022년) / Costco Dividend Yield Chart (2012~2022)
코스트코 주가 상승률 차트 (2012년~2022년) / Costco Stock Price Chart (2012~2022)

  • 최근 5년 배당수익률 범위 : 0.53% ~ 1.25%
  • 포스팅일 기준, 코스트코의 1, 3, 5, 10년 연평균 주가상승률56.82%, 33.23%, 27.76%, 20.69%이다.
  • 주가도 배당금 차트만큼이나 예쁘다. 장기 평균 주가상승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배당수익률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전형적인 성장주의 모습인데, 뭔가 안정적인 느낌까지 있다. 

 

코스트코 PER 차트 (2012년~2022년)

코스트코 PER 차트 (2012년~2022년) / Costco PER Chart (2012~2022)

  • 덕분에 벨류에이션은 나날히 높아지고 있다. 어지간한 우량 IT 성장주보다 높은 느낌이다. 코스트코는 PER 상승 추세마저도 안정적이다. 다만 최근엔 꽤나 높아진 느낌이 든다.

 

코스트코 EPS 성장률, 배당성향 차트 (2012년~2022년)

코스트코 EPS 성장률 차트 (2012년~2022년) / Costco EPS Growth Chart (2012~2022)
코스트코 배당성향 차트 (2012년~2022년) / Costco Payout Ratio Chart (2012~2022)

  • 안정적인 배당성장, 주가상승은 EPS의 안정적인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 배당성장률이 꽤 높은 편임에도 배당성향은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 포스팅일 기준, 코스트코의 1, 5년 연평균 EPS 성장률17.00%, 17.18%이다.
  • 주의 : EPS 수치에는 오차 있으며, 컨센서스 또는 추정치도 포함될 수 있다.

 

코스트코 자사주 매입 차트 (2005년~2021년)

코스트코 자사주 매입 차트 (2005년~2021년) / Costco Share Buyback Chart (2005~2021)

  • 코스트코는 자사주 매입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EPS의 상승이 대부분 영업실적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사실 EPS 성장이 충분하면 굳이 자사주 매입을 할 필요가 없다. 코스트코가 그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 과거의 기록을 봤을 때, EPS 성장이 주춤해지면 자사주 매입 소각을 다시 할 수 도 있어 보인다. 여러모로 주주에게 좋은 주식의 전형이고, 그래서 벨류에이션이 높게 유지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코스트코 매출 성장률 차트 (2005년~2021년)

코스트코 매출 성장률 차트 (2005년~2021년) / Costco Revenue Growth Chart (2005~2021)

  • 매출 성장도 높은 수준에서 꾸준하다.

 

코스트코 ESG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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