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앤 브라운 2022년 배당금 12.20% 증액 (NYSE:BRO)

브라운 앤 브라운 2022년 분기 배당금 $0.1025에서 $0.115로 증가

• 지난 2022년 10월 19일에 브라운 앤 브라운 Brown & Brown (NYSE:BRO)이 배당금 증액을 공시했다. 분기당 배당금이 $0.1025에서 $0.115로 전 분기 대비 12.20% 증가하고, 연간 지급 배당금은 전년도 대비 11.18% 증가한다.
• 배당락일(Ex-Dividend Date)은 11월 1일이고, 배당금 지급일(Payment Date)은 11월 16일이다.
• 브라운 앤 브라운은 1999년부터 24년 연속으로 배당금을 증액하고 있다.
• 브라운 앤 브라운 투자 정보 : 연도별 배당금
• 브라운 앤 브라운 차트 리스트 : Dividend Growth

 

브라운 앤 브라운 배당금 및 배당성장률 차트 (2003년~2022년)

브라운 앤 브라운 배당금, 배당성장률 차트 / Brown & Brown Dividend Growth Chart (2003~2022)

• 브라운 앤 브라운의 2022년 기준 1, 3, 5, 10년 연평균 배당성장률은 11.18%, 9.14%, 8.77%, 9.37%이다.
• 올해 배당금 증액은 예상보다 조금 높았다.

 

브라운 앤 브라운 배당수익률 및 주가 상승률 차트 (2012년~2022년)

브라운 앤 브라운 배당수익률 차트 / Brown & Brown Dividend Yield Chart (2012~2022)

브라운 앤 브라운 주가 상승률 차트 / Brown & Brown Stock Price Chart (2012~2022)

• 최근 5년 배당수익률 범위 : 0.53% ~ 1.15%
• 포스팅일 기준, 브라운 앤 브라운의 1, 3, 5, 10년 연평균 주가상승률은 -7.52%, 17.87%, 19.25%, 16.74%이다.
• 주가가 고점 대비해서 빠진 감은 없지 않지만 다른 종목들과 비교하면 양호한 편이다.

 

브라운 앤 브라운 PER 차트 (2012년~2022년)

브라운 앤 브라운 PER 차트 / Brown & Brown PER Chart (2012~2022)

• 평균 PER이 조금씩 높아지는 추세이며 아직까지는 꺾인다는 느낌은 없다. 약간 비싼 느낌이지만 당분간 이 정도의 수준을 유지할 것 같다.

 

브라운 앤 브라운 EPS 성장률, 배당성향 차트 (2012년~2022년)

브라운 앤 브라운 EPS 성장률 차트 / Brown & Brown EPS Growth Chart (2012~2022)

브라운 앤 브라운 배당성향 차트 / Brown & Brown Payout Ratio Chart (2012~2022)

• EPS의 변동성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성장 추세는 확실히 빨라졌다. 배당성향상 과거보다 여유 폭이 있어서 최소 2~3년간은 기존 추세대로 배당성장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포스팅일 기준, 브라운 앤 브라운의 1, 5년 연평균 EPS 성장률은 5.94%, 18.81%이다.
• 주의 : EPS 수치에는 오차가 있으며, 컨센서스 또는 추정치도 포함될 수 있다.

 

브라운 앤 브라운 자사주 매입 차트 (2005년~2022년)

브라운 앤 브라운 자사주 매입 차트 / Brown & Brown Share Buyback Chart (2005~2022)

• 자사주 소각은 거의 없다.

 

브라운 앤 브라운 MDD 차트 (2005년~2022년)

브라운 앤 브라운 MDD 차트 / Brown & Brown MDD (Max DrowDown) Chart (2005~2022)

• Brown & Brown, Inc.의 10년 평균 MDD는 -5.09%고, 52주 최저가 대비 평균 상승률은 24.83%다.
• 전고점을 회복하는데 평균 18.2주가 걸렸고, 최대 회복 기간은 103주였다.

 

브라운 앤 브라운 ESG 등급

• 브라운 앤 브라운 ESG 페이지 :
• 브라운 앤 브라운의 ESG 리스크 등급 (ESG 스코어, ESG 등급, ESG Ratings, ESG Scores)은 Medium(241) 등급으로 리스크가 중간 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 ESG 설명 (투자자 입장에서 본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