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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2022년 배당금 25.00% 증액 (NYSE: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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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2022년 분기 배당금 $2에서 $2.5로 증가

  • 지난 2022년 7월 18일에 골드만삭스 Goldman Sachs (NYSE:GS)가 배당금 증액을 공시했다. 분기당 배당금이 $2에서 $2.5로 전 분기 대비 25.00% 증가하고, 연간 지급 배당금은 전년도 대비 38.46% 증가한다.
  • 배당락일(Ex-Dividend Date)은 8월 31일이고, 배당금 지급일(Payment Date)은 9월 29일이다.
  • 골드만삭스는 2012년부터 11년 연속으로 배당금증액하고 있다.
  • 기업 정보 : 연도별 배당금
  • 차트 : Dividend Growth

 

골드만삭스 배당금 및 배당성장률 차트 (2003년~2022년)

골드만삭스 배당금 배당성장률 차트 / Goldman Sachs Dividend Growth Chart (2003~2022)

  • 골드만삭스의 2022년 기준 1, 3, 5, 10년 연평균 배당성장률38.46%, 29.44%, 25.42%, 17.66%이다.
  • 코로나 직전부터 배당금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 주기성이 좀 있는 것 같아서 성장률은 조만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 배당수익률 및 주가 상승률 차트 (2012년~2022년)

골드만삭스 배당수익률 차트 / Goldman Sachs Dividend Yield Chart (2012~2022)
골드만삭스 주가 상승률 차트 / Goldman Sachs Stock Price Chart (2012~2022)

  • 최근 5년 배당수익률 범위 : 1.08% ~ 3.32%
  • 포스팅일 기준, 골드만삭스의 1, 3, 5, 10년 연평균 주가상승률-19.44%, 11.23%, 5.94%, 11.20%이다.
  • 배당금이 늘고, 주가가 떨어져서 배당수익률은 과거 10년 대비 꽤 괜찮은 수준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 PER 차트 (2012년~2022년)

골드만삭스 PER 차트 / Goldman Sachs PER Chart (2012~2022)

  • 주가만 보면 아직도 더 빠질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보이지만, 벨류에이션만 보면 바닥을 치고 올라가는 것처럼 보인다. 다만, 아직 봐야 할 것이 아래에 더 있다.

 

골드만삭스 EPS 성장률, 배당성향 차트 (2012년~2022년)

골드만삭스 EPS 성장률 차트 / Goldman Sachs EPS Growth Chart (2012~2022)
골드만삭스 배당성향 차트 / Goldman Sachs Payout Ratio Chart (2012~2022)

  • EPS가 확실히 치솟았다가 낮아지고 있다. 장기 컨센서스 상으로는 EPS가 과거 추세대로 돌아가 성장하는 것으로 나온다. 올해까지는 전년 대비 EPS 하락이 예상된다.
  • 포스팅일 기준, 골드만삭스의 1, 5년 연평균 EPS 성장률-41.78%, 11.78%이다.
  • 주의 : EPS 수치에는 오차가 있으며, 컨센서스 또는 추정치도 포함될 수 있다.

 

골드만삭스 자사주 매입 차트 (2012년~2022년)

골드만삭스 자사주 매입 차트 / Goldman Sachs Share Buyback Chart (2012~2022)

  • 과거에는 자사주 소각 비중이 꽤 높았는데, 코로나 기간에는 낮아질 것 같다. 

 

골드만삭스 매출 성장률 차트 (2012년~2022년)

골드만삭스 매출 성장률 차트 / Goldman Sachs Revenue Growth Chart (2012~2022)

  • 매출 성장도 개선되는 패턴에 들어섰다가 급등, 하락 구간을 지나고 있다. 안정적인 성장 추세로 돌아가는지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 MDD 차트 (2012년~2022년)

골드만삭스 MDD 차트 / Goldman Sachs MDD (Max DrowDown) Chart (2012~2022)

  • 10년 평균 MDD는 -12.20%고, 52주 최저가 대비 평균 상승률은 34.48%다.
  • 전고점을 회복하는데 평균 31.9주가 걸렸고, 최대 회복 기간은 147주였다.

 

골드만삭스 ESG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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