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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2023년 배당금 4.55% 증액 (NYS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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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2023년 분기 배당금 $0.44에서 $0.46로 증가

  • 지난 2023년 2월 16일에 코카콜라 Coca-Cola (NYSE:KO)가 배당금 증액을 공시했다. 분기당 배당금이 $0.44에서 $0.46로 전 분기 대비 4.55% 증가하고, 연간 지급 배당금도 전년도 대비 4.55% 증가한다.
  • 배당락일(Ex-Dividend Date)은 3월 16일이고, 배당금 지급일(Payment Date)은 4월 3일이다.
  • 코카콜라는 1963년부터 61년 연속으로 배당금증액하고 있다.
  • 코카콜라 Coca-Cola 연도별 배당금 지급 내역
  • Coca-Cola Dividend Growth Chart List

 

코카콜라 배당금 및 배당성장률 차트 (2004년~2023년)

코카콜라 배당금, 배당성장률 차트 / Coca-Cola Dividend Growth Chart (2004~2023)

  • 코카콜라의 2023년 기준 1, 3, 5, 10년 연평균 배당성장률4.55%, 3.91%, 3.36%, 5.09%이다.
  • 코카콜라는 배당성장을 60년 이상 지속하고는 있지만 확실히 성장성은 떨어진 느낌이다. 컨센서스도 그렇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매년 $0.02 정도의 증액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코카콜라 배당수익률 및 주가 상승률 차트 (2013년~2023년)

코카콜라 배당수익률 차트 / Coca-Cola Dividend Yield Chart (2013~2023)
코카콜라 주가 상승률 차트 / Coca-Cola Stock Price Chart (2013~2023)

  • 최근 5년 배당수익률 범위 : 2.59% ~ 4.20%
  • 포스팅일 기준, 코카콜라의 1, 3, 5, 10년 연평균 주가상승률-3.87%, -0.01%, 6.42%, 4.50%이다.
  • 배당수익률은 꽤나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전에는 몰랐는데, 고저점 25배 로그 스케일로 주가차트를 그리니 확실히 저성장 하는 것이 보인다.
  • 시작가 대비 현재 가격이 약 1.5배 정도 올랐는데, 이걸 연평균 주가성장률로 환산하면 세금 제외하기 전 기준으로 약 4.4%의 성장률이 된다. 이정도만 해도 그동안의 저금리 상황을 고려하면 정기예금 보다 좋은 성과다. 게다가 이 수치는 배당금을 포함하지 않은 성과다. 즉, 이렇게 상당히 낮은 성과를 보이는 것 같은 주식도 예금 대비 성과가 좋았다는 뜻이 된다.

 

코카콜라 PER 차트 (2013년~2023년)

코카콜라 PER 차트 / Coca-Cola PER Chart (2013~2023)

  • 코카콜라는 수익성 대비 벨류에이션이 상당히 높다. 만약 코카콜라처럼 유명한 주식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PER 15배 정도가 최대치가 아닐까 싶다.

 

코카콜라 EPS 성장률, 배당성향 차트 (2012년~2023년)

코카콜라 EPS 성장률 차트 / Coca-Cola EPS Growth Chart (2012~2023)
코카콜라 배당성향 차트 / Coca-Cola Payout Ratio Chart (2012~2023)

  • EPS 성장도 그리 높지 않은 게 보인다. 배당성향 또한 비교적 높은 편이다.
  • 포스팅일 기준, 코카콜라의 1, 5년 연평균 EPS 성장률4.44%, 4.38%이다.
  • 주의 : EPS 수치에는 오차가 있으며, 컨센서스 또는 추정치도 포함될 수 있다.
  • EPS의 종류와 정의

 

코카콜라 자사주 매입 소각 차트 (2005년~2022년)

코카콜라 자사주 매입 소각 차트 / Coca-Cola Share Buyback Chart (2005~2022)

  • 지난 1년 동안 코카콜라는 주식수가 약 0.29% 증가했다.
  • 자사주 소각은 생각보다는 꾸준하게 하지 않는 것 같다.

 

코카콜라 MDD 차트 (2013년~2023년)

코카콜라 MDD 차트 / Coca-Cola MDD (Max DrowDown) Chart (2013~2023)

  • 코카콜라의 10년 평균 MDD는 -7.22%고, 52주 최저가 대비 평균 상승률은 14.55%다.
  • 전고점을 회복하는데 평균 30.6주가 걸렸고, 최대 회복 기간은 97주였다.

 

코카콜라 ESG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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