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S.dividend/Chart

브라운 앤 브라운 2024년 배당금 15.38% 증액 (NYSE:BRO)

반응형

브라운 앤 브라운 2024년 분기 배당금 $0.13에서 $0.15로 증가

  • 지난 2024년 10월 23일에 브라운 앤 브라운 Brown & Brown (NYSE:BRO)이 배당금 증액을 공시했다. 분기당 배당금이 $0.13에서 $0.15로 전 분기 대비 15.38% 증가하고, 연간 지급 배당금은 전년도 대비 13.68% 증가한다.
  • 배당락일(Ex-Dividend Date)11월 6일이고, 배당금 지급일(Payment Date)11월 13일이다.
  • 브라운 앤 브라운은 1999년부터 26년 연속으로 배당금증액하고 있다. 배당금 지급 내역은 아래 연도별 배당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업 정보 : 연도별 배당금
  • 차트 : 연도별 배당 성장률

 

브라운 앤 브라운 배당금 및 배당성장률 차트 (2005년~2024년)

브라운 앤 브라운 배당금, 배당성장률 차트 / Brown & Brown Dividend Growth Chart (2005~2024)

  • 브라운 앤 브라운의 연평균 배당성장률1년 13.68%, 3년 12.43%, 5년 10.69%, 10년 10.17%이다. (2024년 기준)
  • 배당성장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브라운 앤 브라운 배당수익률 및 주가 상승률 차트 (2014년~2024년)

브라운 앤 브라운 배당수익률 차트 / Brown & Brown Dividend Yield Chart (2014~2024)
브라운 앤 브라운 주가 상승률 차트 / Brown & Brown Stock Price Chart (2014~2024)

  • 최근 5년 배당수익률 범위 : 0.49% ~ 0.99%
  • 포스팅일 기준, 브라운 앤 브라운의 1, 3, 5, 10년 연평균 주가상승률53.75%, 18.11%, 22.54%, 20.47%이다.
  • 주가도 많이 올라서 배당수익률은 한참 낮아진 상태다.

 

브라운 앤 브라운 PER 차트 (2014년~2024년)

브라운 앤 브라운 PER 차트 / Brown & Brown PER Chart (2014~2024)

  • PER 구간이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 실적 성장세를 고려하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다.

 

브라운 앤 브라운 EPS 성장률, 배당성향 차트 (2012년~2024년)

브라운 앤 브라운 EPS 성장률 차트 / Brown & Brown EPS Growth Chart (2012~2024)
브라운 앤 브라운 배당성향 차트 / Brown & Brown Payout Ratio Chart (2012~2024)

  • 실적 성장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컨센서스 상으로는 지금 보다는 낮아질 예정인데, 그래도 평균보다는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배당성장률이 실적 성장률보다 약간 높은 것이 일반적인데, BRO은 실적 성장률이 더 높아서 배당성향이 낮아지고 있다. 실적 컨센서스와 현재의 배당성장이 이어진다면, 장기적으로 지금보다는 배당성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지금 정도의 배당성장이 당분간 가능하다.
  • 포스팅일 기준, 브라운 앤 브라운의 1, 5년 연평균 EPS 성장률31.32%, 21.39%이다.
  • 주의 : EPS 수치에는 오차가 있으며, 컨센서스 또는 추정치도 포함될 수 있다.
  • EPS의 종류와 정의

 

브라운 앤 브라운 자사주 매입 소각 차트 (2005년~2024년)

브라운 앤 브라운 자사주 매입 소각 차트 / Brown & Brown Share Buyback Chart (2005~2024)

  • 지난 1년 동안 브라운 앤 브라운은 주식수가 약 0.98% 증가했다.
  • 자사주 소각이 부진한 것이 거의 유일한 단점이다.

 

브라운 앤 브라운 MDD 차트 (2014년~2024년)

브라운 앤 브라운 MDD 차트 / Brown & Brown MDD (Max DrowDown) Chart (2014~2024)

  • 브라운 앤 브라운의 10년 평균 MDD는 -5.04%고, 52주 최저가 대비 평균 상승률은 29.50%다.
  • 전고점을 회복하는데 평균 11.4주가 걸렸고, 최대 회복 기간은 63주였다.
반응형